2016.08.17

아이스티 만들기

평소에 아침과 점심 후에는 커피를 마시고 저녁에는 홍차를 마시는 패턴을 이어가다가 찌는 듯한 더위로 인하여 저녁의 홍차는 그냥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원하게 홍차를 즐겨보자는 생각에 며칠 전부터 아이스티를 만들어서 마시고 있다. 따뜻한 홍차를 만들 때보다는 살짝 더 번거롭지만, 게으른 내가 매일 저녁 실행할 정도로 그 과정이 복잡하지 않다.

1. 끓는 물을 라떼컵에다 티백이 잠길 만큼만 붓는다
2. 티백을 넣고 4분정도 우린다
3. 설탕을 따뜻한 홍차 마실 때 만큼 넣는다
4. 유리컵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5. 달달해진 홍차 우린 물을 유리잔에 넣는다

가끔 난 3번 과정을 생략하고 홍차 본연의 쌉쌀한 맛을 즐기기도 한다.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아이스티의 장점이자 단점을 발견했는데, 가향차라 할지라도 시원해진 상태에서는 향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향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구석탱이에 박아둔 가향차가 있다면 아이스티를 만들 때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by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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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ㅎㅎ 그런가 봅니다. 맛집 탐방 가면 성공확률이 그리 높지 않네요. 09.14   안녕하세요, 하원전님. 시스템 트레이딩 개발자라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증권사에서 해외선물쪽도 시스템 트레이딩을 위한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백테스트를 예스트레이더로 하는 편이라 아직 API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개발쪽으로 계속 일을 하고 있고, 전략 연구하느라 정작 시스템을 개발할 시간은 많이 부족하네요. 주식, 선물옵션, 해외선물 합해서 10년 이상 트레이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재정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얻고 있지는 못한 실정입니다. 쉽지 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손실나면 취미생활에 돈 썼다라고 편안히 생각하며 즐기고 있습니다.ㅎㅎㅎ 예전에는 하루빨리 은퇴하여 전업트레이더가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최근에는 최대한 오랫동안 개발자로 일하면서, 트레이딩은 취미로 즐기고자 합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09.14   거제가 음식이 맛있는 동네는 아니죠..~~~ㅎㅎ 09.14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을 개발할려고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이상욱님의 홈피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곳 홈피에서 많은 글들을 읽었는데, 프로그래머가 해외선물 매매를 하시는것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잘 하고 계시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도 20년가까이 프로그래머를 업으로 일하고 있고, 30대 초반에 40넘으면 뭘하고 먹고 살까 고민 끝에, 주식만이 답이다 생각하고 주식 공부를 오래 했네요.... 하지만 40이 훌쩍 넘은 지금도 현업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네요..ㅜㅜ; 지금은 주식매매는 시스템트레이딩으로 용돈벌이 정도만 하는 수준입니다. 요즘 해외선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관심을 가지다가 시스템트레이딩으로 해외선물 트레이딩을 만들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경험담이나, 조언 같은것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투하세요.~~~ 09.13   유안타2.39 동부 2.49수준이네요. 담당자연락처 01028875385 09.13   유안타 해외선물수수료 협의직원 연락처입니다. 010549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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