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3

포켓몬GO, 가방 업그레이드!

예상보다 포켓몬GO를 오랫동안 즐기고 있다. 역시 내 취향은 초딩스럽다. 지겨울 만 하면 목표가 달성되고, 또 지겨울 만 하면 뭔가 할 일이 생긴다. 게임의 흐름과 나의 동기부여 흐름이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적어도 또 보름 정도는 더 플레이할 수 있을 것같다. 뭐, 그 다음은 보름 후에 결정될 것이고...

포켓몬GO를 플레이하다보면 뭔가 병목현상 같은 것이 생기곤 하는데, 나의 최대 병목구간은 바로 아이템 가방이었다. 처음 제공해주는 350칸이 금방금방 채워져서 상당히 갑갑해 했다. 원래 목표는 보름 전에 200코인을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었는데, 부활절 이벤트로 알사고 인큐베이터 사느라 돈을 다 써버려서 다시 200코인을 모으느라 시간이 더 걸렸다. 내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 것이기도 하고...

드디어 200코인을 보아서 가방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아, +50이 되는 것였구나. 왜 +100이라고 생각했는지... 마침, 28레벨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바람에 곧 새로 추가한 50칸마저 다 차버렸다. 빨리 또 200코인을 모아서 가방을 늘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예전에는 포켓만 잡는 일에 주력하다 보니, 치료약 종류가 나오면 다 버리고 포켓볼 위주로 모았기 때문에 가방이 다 차기는 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데, 최근에는 체육관 전투까지 즐기고 있기 때문에 치료약들도 매우 소중하다. 심지어 포켓볼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질 때도 많다. 따라서, 약종류와 포켓볼 종류 모두를 가지고 다니려니 가방이 부족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포켓몬 가방마저 점점 부족함을 느낀다. 예전에는 그냥 진화시킬 용도로만 놔두고 필요없는 완전체의 포켓몬들은 그냥 캔디로 바꿔 버렸는데, 이제는 최종진화영 포켓몬들도 놔두었다가 전투에 써먹는 일이 많아 졌기 때문에 부족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게임을 잘 설계한 것같다.

by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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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며칠 사용해보면서 불편한 점 하나를 더 찾게 되었는데, 오전 10시 이전에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이 있으면, 가환전된 금액 중 증거금 만큼을 모두 강제로 환전시켜 버린다. 손실부분이 아니라 증거금 전체가 환전된다. 07.17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합니다. 저는 추가로 “뉴CJ헬로 롯데카드”를 발급받아서 11,000원 캐시백 이랑 6,000원 환급까지 받으니, 5천원만 지불하면 되더라구요. 대신 추가로 카드를 30만원 이상 더 쓰다보니 소비가 늘었다는... 07.17   사실 2기가 데이터 43요금제인가를 장기고객 할인으로 약.. 21000원 정도에 헬로 모바일에서 사용 중이었는데요, 매일 데이터 초과되서 만원~삼만원 씩 추가로 내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요금제를 찾아보니, 헬로 모바일 앱에 보편 USIM 10GB 요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다!! 왜 진작 안찾아봤나 서둘러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2013년 가입당시 단말기 지원과 함께 가입했다고 그 후로 폰이 2차례나 공기계로 바뀌었는데도 저는 가입불가라 하더군요. 그래서 죄없는 상담 직원에게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며 따져봤는데...! 친절한 상담 직원이 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다소 번거롭지만.. 22000원에 10기가 데이터라면 감수하고도 남아서 해지, 신규, 번호이전의 3단계를 진행 중입니다. 헬로모바일 앱 상에는 29000원으로 나와있는데 이 포스팅을 보고, 저도 삘받아서 고객센터에 전화도 하고 덕분에~ 데이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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