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아라아트센터

변호사였던 사람이 일을 접고 레고로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하면 과연 주변인들의 반응이 어떨까?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짐작이 간다. 다들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친한 사람이라면, 취미로 하고 변호사일을 계속하는 것이 어떠냐는 진심어린 충고를 할 것이다. 그런데,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라는 사람은 그런 충고나 주변인들의 질타를 극복하고 정말 레고를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는다. 말그대로 성공한 덕후다.

네이선 사와야의 레고 작품을 모아 "디 아트 오브 더 브릭The Art of the Brick"라는 이름으로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방문해 보았다. 아라아트센터는 예전에 데이비드 라샤펠의 사진전을 보러 방문한 적이 있었으니 두번째 방문인 셈이다.

전시된 레고 작품들을 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레고 블록으로 이런 수준까지 만들 수 있다니... 작품들이 블록으로 되어 있어서 사진 담으면 어색해지는 작품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나마 사진으로도 놀라운 수준의 작품들만 사진에 담아 보았다.

인간들을 형상화한 작품들이 인상깊었고, 또한, 유명 미술작품을 레고로 재구성한 작품들도 꽤나 마음에 들었다. 특히, 클림트의 키스는 주인공들이 3차원으로 재탄생하면서 입체감있게 재탄생했으며, 오히려 회화를 3차원의 조각들로 2차원화 한 작품들도 눈에 띠었다. 다만, 블록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사진에 담으니 그저 평범해 보여서 아쉬울 따름이었다. 그나마,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그럭저럭 사진으로도 멋진 퀄리티를 뿜어 내 주었다.

by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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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ㅎㅎ 그런가 봅니다. 맛집 탐방 가면 성공확률이 그리 높지 않네요. 09.14   안녕하세요, 하원전님. 시스템 트레이딩 개발자라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증권사에서 해외선물쪽도 시스템 트레이딩을 위한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백테스트를 예스트레이더로 하는 편이라 아직 API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개발쪽으로 계속 일을 하고 있고, 전략 연구하느라 정작 시스템을 개발할 시간은 많이 부족하네요. 주식, 선물옵션, 해외선물 합해서 10년 이상 트레이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재정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얻고 있지는 못한 실정입니다. 쉽지 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손실나면 취미생활에 돈 썼다라고 편안히 생각하며 즐기고 있습니다.ㅎㅎㅎ 예전에는 하루빨리 은퇴하여 전업트레이더가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최근에는 최대한 오랫동안 개발자로 일하면서, 트레이딩은 취미로 즐기고자 합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09.14   거제가 음식이 맛있는 동네는 아니죠..~~~ㅎㅎ 09.14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을 개발할려고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이상욱님의 홈피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곳 홈피에서 많은 글들을 읽었는데, 프로그래머가 해외선물 매매를 하시는것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잘 하고 계시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도 20년가까이 프로그래머를 업으로 일하고 있고, 30대 초반에 40넘으면 뭘하고 먹고 살까 고민 끝에, 주식만이 답이다 생각하고 주식 공부를 오래 했네요.... 하지만 40이 훌쩍 넘은 지금도 현업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네요..ㅜㅜ; 지금은 주식매매는 시스템트레이딩으로 용돈벌이 정도만 하는 수준입니다. 요즘 해외선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관심을 가지다가 시스템트레이딩으로 해외선물 트레이딩을 만들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경험담이나, 조언 같은것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투하세요.~~~ 09.13   유안타2.39 동부 2.49수준이네요. 담당자연락처 01028875385 09.13   유안타 해외선물수수료 협의직원 연락처입니다. 010549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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