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1

요거트플랫치노 딸기 @이디야 중계점

얼마전에 동네 탐앤탐스에서 마셨던 딸기 요거트스무디에 대한 만족도가 그리 높지 못한 반면에, 이번에 이디야에서 선택한 요거트플랫치노는 기대했던 맛이었다.

탐앤탐스의 요거트스무디는 좀 더 묽은 느낌이지만, 이디야의 요거트플랫치노는 확실히 바디감이 느껴진다. 요거트파우더를 좀 더 많이 넣으면 이런 느낌이 나는 것일까? 좀 더 꾸덕꾸덕하니 뭔가 제대로 마시는 느낌이다. 이디야 중계점만 이렇게 만들어 주는 것인지, 아니면 이디야 전 가맹점에서 이렇게 해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마신 요거트플랫치노 딸기맛은 참으로 만족스럽다.

몇 달 전에 이디야에서 청포도 플랫치노를 마셨을 때는 탐앤탐스의 요거트스무디 보다도 더 묽은 느낌이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디야의 플랫치노 메뉴 자체에 대한 기대가 매우 낮았었는데, 이번에 딸기맛 요거트플랫치노를 마시고 확실히 인식이 바뀌었다. 요거트플랫치노 만큼은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와 비교하고픈 맛이다.

다음에는 블루베리 요거트플랫치노를 마셔봐야겠다.

by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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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몇 만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일어나는 변화를 고작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데이터가 더 축적되었다고 해서 재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10년사이 새로운 증거가 나타난 것인가요? 저는 "온난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이 인간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다"라는 가설이 학계의 주류 의견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설을 입증하는 증거들이 여전히 확실하지 않아 의구심이 들 뿐입니다. 또한, 그 가설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과연 인간에게 엄청난 위협이 될 것인지, 오히려 이득을 보는 곳이 더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이들만큼 제가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종종 돌아보곤 합니다. ㅎㅎ;; 07.16   2009년에 발간된 후 10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모인 많은 자료들로 책 내용을 재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구 온난화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결론적으로 최상위종인 인간이 멸종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다른 시각을 준다는 측면에서는 책이 주는 시사점이 있지만, 현재의 모습대로 진행된다면 우리 후손들이 비극적인 결말을 마주할 수도 있을 거라 예상되어 좀 걱정이 됩니다. 07.16   ㄷㄷㄷ;; 07.16   참고로 갈매기살을. 07.16   아직도 주시하고 있다는 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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