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1

요거트플랫치노 딸기 @이디야 중계점

얼마전에 동네 탐앤탐스에서 마셨던 딸기 요거트스무디에 대한 만족도가 그리 높지 못한 반면에, 이번에 이디야에서 선택한 요거트플랫치노는 기대했던 맛이었다.

탐앤탐스의 요거트스무디는 좀 더 묽은 느낌이지만, 이디야의 요거트플랫치노는 확실히 바디감이 느껴진다. 요거트파우더를 좀 더 많이 넣으면 이런 느낌이 나는 것일까? 좀 더 꾸덕꾸덕하니 뭔가 제대로 마시는 느낌이다. 이디야 중계점만 이렇게 만들어 주는 것인지, 아니면 이디야 전 가맹점에서 이렇게 해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마신 요거트플랫치노 딸기맛은 참으로 만족스럽다.

몇 달 전에 이디야에서 청포도 플랫치노를 마셨을 때는 탐앤탐스의 요거트스무디 보다도 더 묽은 느낌이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디야의 플랫치노 메뉴 자체에 대한 기대가 매우 낮았었는데, 이번에 딸기맛 요거트플랫치노를 마시고 확실히 인식이 바뀌었다. 요거트플랫치노 만큼은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와 비교하고픈 맛이다.

다음에는 블루베리 요거트플랫치노를 마셔봐야겠다.

by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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