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G 매수

LCD냐 PDP냐로 고민하던 나로서는 휘닉스PDE나 LG마이크론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보고 완전히 LCD로 돌아섰고, PDP관련주에 했어야할 투자금을 어디다가 집어 넣을까로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만들었는데, 그 고민의 결론이 K-ENG였다.

3,995원에 100주라는 그다지 많지 않은 돈이지만, 대박에 기여하길 기원하며...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