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상처받다

힘들게 FAQ를 만들어 놨더니, "왜 영어를 교육받지 못한 아이들처럼 써놨는가!" 라는 어느 유저의 글... 아, 정말 비수를 꼽는구나...

동정까지 받다

다른 유저가 동정해준다. 동정받으니 더 초라해진다.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