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 박물관( The British Museum )
대영박물관( The British Museum )을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물의 인상은 딱 경희대 본관 건물이었다. 비슷해도 너무 비슷하다. 단지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제각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여기가 경희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해줄 뿐이다.
아시아 유물들, 특히 한국관은 꽤나 초라해 보였는데, 그만큼 한국의 유물들이 밖으로 유출되지 않았으니 위안을 삼아야 하는 것인지...
대영박물관( The British Museum )을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물의 인상은 딱 경희대 본관 건물이었다. 비슷해도 너무 비슷하다. 단지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제각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여기가 경희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해줄 뿐이다.
아시아 유물들, 특히 한국관은 꽤나 초라해 보였는데, 그만큼 한국의 유물들이 밖으로 유출되지 않았으니 위안을 삼아야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