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안방 컴백
며칠 새에, 어느 신문이나 빼놓지 않고 다루는 기사가 있다. 바로 이영애의 안방 컴백 소식이다. 요 근래에 계속 그러한 소문이 돌고 있었는데 이것이 사실로 드러나게 되었다.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광고로 잠깐씩만 얼굴을 비추는 행각을 벌여온 이영애의 이러한 안방 컴백 소식은 개인적으로 다른 이영애 팬들과 함께 반가워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사극이라고 하니, 집안에서 체널권을 소유하고 있는 우리집 어른들과의 분쟁의 소지가 상당히 줄어들거나 아예 없을 전망이어서 더없이 기쁘다.
MBC측에서 전도연이 기록한 편당 650만원을 능가하는 최고대우를 해준다고 하니, 몸값만 해도 엄청날 듯하다. 설마 50만원 올려서 700만원이니 최고대우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고, 최소한 750만원, 최대로 850만원에 이를듯 하다.
자, 우리는 이영애의 연기력도 평가해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