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 시끄러! 시끄러!

울 아파트에 또 이사를 오는 사람이 있나보다.
고층이라서 사다리차를 사용하는데,
이 사다리차 정말 시끄럽다.

내가 귀를 뒤로 푹 내리깔고, 웅크리고 있으니까,
주인이 창문을 닫아 주었다. 이제 뭘 좀 아는군.
소음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두 시끄러워.
아... 스트레스 받네
우이띠~

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