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031330) 매도

2008년 1분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끔찍할 만큼 늘어난 부채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고 매도해버렸다. 조금 더 일찍 분기보고서를 봤더라면 조금 더 손실을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별로 걱정할 것이 없는 종목이라고 생각해버린 것이 실수였다. 최근 에스에이엠티의 주 문제는 부채비율이었음을 잠시 망각했던게다.

200%를 훌쩍 넘어버린 부채비율은 앞으로도 에스에이엠티의 발목을 잡고 늘어질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지분율이 20%밖에 되지 않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유상증자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어쩌면 3년안에 에스에이엠티의 주주가 바뀌어 있을 수도...

( 4,550 - 4,870 ) * 200 = -64,000, -6.57%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