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005980), 우리금융(053000) 매도

건설주와 금융주에 대한 반등이 계속될 것이라는 나의 생각은 하루만에 틀렸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이제까지의 상승은 단지 기술적 반등일 뿐이었다. 어제 매수한 성지건설과 우리금융을 모두 매도했다. 적지 않은 손실을 보았으나 무덤덤하다. 무덤덤하다는 것이 더 문제다.

성지건설 : (3,825-4,740) * 210 = -192,150, -19.30%
우리금융 : (7,490 - 8,799) * 120 = -157,100, -14.87%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