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005490) 매도

투자 스타일과는 다르게 사고 팔고를 지속한, 그만큼 희망과 의심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던 POSCO를 결국 매도하고 말았다. 내가 갈팡질팡하는 동안 POSCO로 인한 손실이 한 80만원은 되는 것 같다. POSCO는 당분간 관망하기로 하였다. 저평가는 저평가이나 도대체 유동성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가 없다. 또한 대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롤러코스터를 탄다.

( 293,000 - 306,500 ) * 4 = -54,000, -4.40%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