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투자설명서까지 보내주는구나
0등급 이상만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미 실패를 한 번 경험했던 그들로서는 꽤나 신경을 많이 쓰는 듯한 느낌이다. 고작 300여만원어치의 주식을 가진 나같은 미미한 주주에게도 이렇게 두꺼운 책자를 보내주는 것을 보면 그들의 의지 비슷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내온 자료들은 합병에 관한 각종 상법조문들과 지난 4분기실적을 기준으로한 재무재표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미 상법을 지긋지긋하게 들여다본 경험이 있는 나에게는 그다지 유용한 자료는 아니었다. 게다가 난 고작 300여만원이라는 금액이 내 주식투자 중에서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발빠르게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넷의 09년 1분기실적을 이미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째든, 이번에는 그들의 바램과 나의 바램이 일치하기 때문에 그들의 성공을 비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