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호수공원점에서

호수공원 제대로 한바퀴 걷고 나서 저녁은 스파게티로. 인근에 나탈리가 있어서 갔는데, 서비스가 너무 수동적이라 조금 실망했다.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좋았는데...

앞에 그냥 와인병이 보여서...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