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트레이딩 리뷰, 8월

0등급 이상만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갭트레이딩 리뷰, 8월 갭트레이딩을 시작한 6월, 그리고 7월에 이어 이번 8월도 적자로 마감하였다. 그냥 포기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며 나의 재정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것도 바로 이 갭트레이딩을 시작한 이후이다.

데이트레이더에게 갭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떤 이는 갭이 생기면 트레이딩을 하지 않기도 하는 등 갭을 데이트레이딩의 시그널 중 하나로 인식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갭을 노리고 데이트레이딩의 철칙과도 같은 포지션 당일 청산의 규칙을 어기기도 한다.

나같은 경우는 당일 흐름을 이용하여 다음날의 갭을 예측하겠다는 취지로 갭트레이딩을 시작하였으나, 오히려 이것이 화가 되어 재정상태를 악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물에도 갭트레이딩을 계속할 예정이다. 우선, 좀 더 장기간의 데이터를 분석함으써, 그동안 손실로 기록되었던 시그널의 잘못된 점을 알게 되었고 이런 점이 지속적인 손실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유지하게 만든다. 미련일 수도 있지만, 당분간은 포지션을 줄여서라도 지속해볼 생각이다. 전략의 포트폴리오라는 측면에서도 데이트레이딩에만 안주할 수는 없다.

이번 8월, 즉, 지난 7월 옵션만기일에서 8월 옵션만기일 사이에는 나의 전략상에서 많은 시그널이 나타나지는 않았다. 보통 열 다섯번 정도를 베팅하여 10번정도가 성공되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에서는 나타나지만, 시그널 자체도 별로 없었고 성공률도 기대치보다는 훨씬 낮았다. 급격한 폭락때문일 것이다. 9월물에서는 제발 흑자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by 이상욱 2011.08.11

Comments

 

  최신글 갭트레이딩 선물옵션 매매일지

/작성중/ 『세계대전Z』 2013.05.23
/작성중/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3.05.22
/작성중/ 『Oil Contracts』 2013.05.20
/작성중/ 6년전에 잃어버렸던 루돌넷의 2년치 데이터, 복구실패 2013.05.18
/작성중/ 위대한 개츠비 2013.05.16
/작성중/ 루돌넷 DB가 뻑나다, 그리고 복구하다 2013.05.14
/작성중/ 호현이 결혼예비모임 2013.05.11
/작성중/ 데이트레이딩 리뷰, 2013년 5월물 2013.05.09
/작성중/ 스윙트레이딩 리뷰, 2013년 5월물 2013.05.09
/작성중/ 창경궁 야간개장 with Davina and Joshua 2013.05.03
/작성중/ 강남고로케 2013.04.27
/작성중/ 에스프레소 퍼블릭 with 동권 2013.04.27
아이언맨3 2013.04.25
MS 고객방문 세미나 2013.04.24
『맥주, 문화를 품다』 무라카미 미쓰루 2013.04.24
뷰티풀크리처스 2013.04.18
킹콩스테이크 with 웹디동 2013.04.13
스윙트레이딩 리뷰, 2013년 4월물 2013.04.11
오블리비언 2013.04.11
『창업국가』 댄 세노르, 사울 싱어 2013.04.08
마산해물잡탕 with Joshua and Davina 2013.04.05
호스트 2013.04.04
『안나 카레니나』 톨스토이 2013.04.02
봄의 제전 @오페라갤러리 with Christine 2013.03.31
신사면옥 with Christine 2013.03.31
스시오 with Joshua and Sunny 2013.03.30
지아이조2 2013.03.28
장기주택마련저축 일반과세 전환안내문 2013.03.25
Ernesto와 Stephanie 결혼발표 2013.03.23
장고 : 분노의 추적자 201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