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레이딩 월간 리뷰, 2012년 6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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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있었던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가 있었던 4월물을 제외하고 5주차까지 있는 월물에서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징크스는 이번에도 깨지지 않았다. 그 때와는 달리 매도포지션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5월 16일, 6월 8일, 13일에 있었던 큰 손실로 인하여 결국 적자마감하고 말았다. 적자폭도 100만원이 넘는 금액이고 지난 5월물에서 미미하나마 흑자로 전환시켰던 데이트레이딩 결과가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는 사실에 매우 실망했다.
야간선물이 생긴 이후에 선물시장의 일일변동폭이 줄어든 것이 데이트레이딩 결과가 안좋게 이어지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6월물은 그럭저럭 변동성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성과는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매도포지션으로 대응하기에는 좋지 않았던 시황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스스로 실망적이라는 감정에는 변함이 없다.
7월물에서는 옵션 승수의 상향으로 매도포지션 사용이 보다 까다로워질 전망인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시스템트레이딩 시그널만 믿고 매수포지션으로만 대응하는 것이 과연 지금 상황에서 오른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