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channel><title>루돌넷( rudol.net )</title><description>엄친아가 되고 싶은 서른하나</description><link>http://rudol.net</link><pubDate>Wed, 10 Mar 2010 09:04:32 +9:00</pubDate><image><url>http://rudol.net/imgAuthor/rudol-00.jpg</url><title>루돌넷</title><link>http://rudol.net/</link></image><language>en</language><copyright>Copyright Rudol.NET.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대한민국의 GDP 3만불시대는 언제?</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61</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20100307GDPperCapita2008-2009.gif" align=top&gt;&lt;br&gt;한국의 일인당 GDP는 2009년 통계치로 $16,450로 38위에 랭크되어 있다. 룩셈부르크가 $94,418로 범접할 수 없는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미국이 $46,443으로 9위 일본이 $39,573으로 16위, 영국이 $35,728로 21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 밖에 망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그리스 조차 $30,305를 기록하고 있다. 수치상으로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는 37국이나 된다. 물론, 소수의 인구를 가진 나라들이 좀 더 유리한 것이 1인당 GDP 통계이지만, 기록은 기록이니까.

그렇지만 2008년 한국의 1인당 GDP순위는 $19,115로 30위를 기록했었다. 전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하여 원화 약세 현상이 일어나서, 달러 기준으로 환산되는 GDP에서 불리하게 작용한 탓이 크다. 물론, 2...&lt;/p&gt;</description><category>주식투자와 재테크</category><pubDate>Wed, 10 Mar 2010 09:04:32 +9:00</pubDate></item><item><title>매매 중 인터넷이 끊기다, KT메가패스! 그러면 곤란하다 T.T</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57</link><description>12시가 조금 넘어설 무렵이었다. 물론, 열심히 트레이딩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호가창이 움직이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크롬창을 열어서 아무 사이트에 접속해 보아도 연결이 안된다. 인터넷이 끊긴 것이다. 

순간 무척이나 당황했다. 나의 매매전략 상 1분이상 자리를 뜨는 것은 진입이나 청산이 사실상 이루어지기 어려운 타이밍만 가능했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끊겨 버리다니... 랜선도 다시 꼽아 보고, 공유기도 다시 켜보고, 모뎀도 다시 켜 보았으나 반응이 없다.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매매를 못하고 있는 순간 절호의 찬스가 지나가 버릴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에 휩쌓였다.

아직도 해지하지 않은 KT유선전화로 100번을 누르고 ARS 3번 장애/고장 신고를 선택하여 30초정도 기다리니 상담...</description><category>루돌은 전업투자자</category><pubDate>Tue, 9 Mar 2010 09:00:23 +9:00</pubDate></item><item><title>이누야샤 완결편 22화, 마가츠히의 최후</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60</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movieInuyashaSCE22.jpg" align=top&gt;&lt;br&gt;사혼의 구슬조각을 다 모아버리고 거대한 거미의 형태로 변신한 나락의 몸안으로 들어간 이누야샤와 셋쇼마루, 몸안으로 들어간 지 벌써 에피소드 세 편이 지나간 지금에서야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 동안은 요괴로 변해버린 이누야샤와 카코메의 갈등이나 법사의 풍혈 이야기만 나와서 지루하기 그지 없었는데, 마침내, 영원히 어울릴 수 없을 것만 같던 두 형제가 본의 아니게 힘을 합쳐 큰 일을 하나 해냈다. 바로 마가츠히를 제거한 것이다.

마가츠히가 요괴로 변한 이누야샤의 몸으로 빙의했으나, 테사이가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린 다음, 용린의 텟사이가가 보여주는 이누야샤 자신의 요혈에 마가츠히가 갇혀버리게 되고, 그 사이 셋쇼마루가 유일하게 마가츠히를 없앨 수 있는 검 텐세이가로 해결해 버린다.

셋쇼마루-이누야...&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의 영화와  TV</category><pubDate>Tue, 9 Mar 2010 06:44:36 +9:00</pubDate></item><item><title>노다메 칸타빌레 피날레 Lesson 8</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59</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movieNodameCantabileFinaleE08-1.jpg" align=top&gt;&lt;br&gt;노다메 칸타빌레가 유럽편으로 끝나는 것인 줄 알았는데, 피날레 시즌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잔잔한 재미를 느끼고 있었던 것이 어느덧 Lesson 8까지 와 버렸다. 

치아키와 함께 하기 위하여 유럽까지 와서 뒤쳐진 자신에게 힘겹게 동기부여를 하여 조금씩 따라오고 있던 노다메, 하지만, 치아키와 피아노 협주를 하겠다는 꿈을 루이가 먼저 빼앗아 버렸다. 그것도 노다메스러운 라벨의 곡으로... 어렷을 때부터 피아노와 살다시피하며 일찍이 특유의 천재성을 드러냈던 루이와는 그 격차가 느껴질 수 밖에......&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의 영화와  TV</category><pubDate>Tue, 9 Mar 2010 06:19:30 +9:00</pubDate></item><item><title>KOSPI200 옵션 2010년 3월물, 2-5일</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58</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tradeKOSPI200Option1003-3.gif" align=top&gt;&lt;br&gt;삼일절로 인하여 이번주의 매매일수는 나흘이었다. 그리고, 기다리던 고변동폭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운좋게도, 4일날 저변동폭에서 뜻밖의 큰 수익을 얻음으로써 거의 손실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다.

3월도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상황인데, 아직까지는 잘 방어하고 있다....&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은 전업투자자</category><pubDate>Mon, 8 Mar 2010 00:46:57 +9:00</pubDate></item><item><title>포스카인드</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53</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movieFourthKind.jpg" align=top&gt;&lt;br&gt;난 신을 믿지는 않지만, 외계인의 존재는 믿는다. 여기서 "믿는다"라는 의미는 확률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확신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미약하게 나마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믿는 나같은 사람이 이 영화 포스카인드를 보았을 경우 꽤나 섬뜩한 공포를 느낄 지도 모른다.

영화 제목인 포스카인드라는 말은 4th Kind를 그대로 한글로 적어 놓은 것이다. UFO 학자 앨런 하이넥(J. Allen Hynek)은 외계인과 접촉을 네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는데, 1st-kind는 단순 UFO 목격, 2nd-kind는 UFO의 흔적을 찾은 경우, 3rd-kind는 외계인을 직접 만난 경우, 그리고 문제의 4th-kind가 바로 외계인에게 납치된 경우를 말한다. 보통...&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의 영화와  TV</category><pubDate>Sat, 6 Mar 2010 22:11:28 +9:00</pubDate></item><item><title>마이존 사람들</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54</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20100227Myzone00.jpg" align=top&gt;&lt;br&gt;우연히 카메라를 꺼냈다가, Andrew님이 셔터를 누르기 시작하여 간만에 마이존 토요일 사람들의 사진이 남게 되었다. 마이존 조명이 너무 어두운 것일까? 꽤나 흔들린 모습이다. 다른 사람에게 카메라를 넘길 때는 ISO를 800으로 바꿔줘야 겠다. 물론, 이번에는 그럴 새도 없이 가져가 버렸지만......&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과 사람들</category><pubDate>Tur, 4 Mar 2010 23:41:47 +9:00</pubDate></item><item><title>코코이찌방야의 재발견</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56</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20100226Cocoichibanya.jpg" align=top&gt;&lt;br&gt;카레를 꽤나 좋아하는 사람축에 속하는 나로서는 2년전쯤 소연이와 코코이찌방야라는 카레전문체인이 강남역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맛을 보러 갔었는데, 코코이찌방야가 추구하는 매운카레라는 모토에 맞춰서 2辛을 주문했다가 눈물콧물 다 흘리며 고전했던 기억이 있었다. 그러다가 2년여가 지난 오늘 종로점을 갈 기회가 생겼다.

동권이형이 뒤늦게 코코이찌방야를 알게 되었다며 가자고 한다. 사실, 그때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어서 좀 망설이기는 했지만, 그냥 안메운 걸로 시키면 먹을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번에는 소스를 보통(약간의 메운 맛이 남)으로 주문했다. 그랬더니 이제서야 괜찮을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워낙 메운 걸 못 먹어서...

카레등심까스를 주문했는데, 그냥 회사에서 야근할 때 분식집에서 ...&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은 외출중</category><pubDate>Tur, 4 Mar 2010 01:57:50 +9:00</pubDate></item><item><title>종각역 앤젤리너스커피 에서</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55</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20100226Me@Angelinus.jpg" align=top&gt;&lt;br&gt;커피숍 간 것이 꽤나 오래간만이고, 커피숍에서 사진을 남긴 것은 더 오래간만인 것 같다. 마음에 드는 표정, 그리고 적절한 구도가 나와서 만족스럽다. 동권이형은 구도를 참 잘 잡는다.

올림푸스 E-420, 이 녀석은 누르스름한 조명에서 화이트밸런스를 너무 못맞춘다. 물론, 앤젤리너스의 누르스름한 조명을 그대로 나타내게 방치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A4용지로 커스텀 화이트밸런스를 맞추고 다시 찍었다. 그리고, 팬케잌 렌즈는 가벼워서 좋긴 한데, 심도면에서 언제나 좀 아쉽다. 카메라에 불만이 쌓여 가는 것을 보니, 또 지름신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의 자화상</category><pubDate>Tur, 4 Mar 2010 01:57:21 +9:00</pubDate></item><item><title>KOSPI200 옵션 2010년 3월물, 22-26일</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50</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tradeKOSPI200Option1003-2.gif" align=top&gt;&lt;br&gt;지난 주, 80여만원의 수익을 거두며 진입조건강화 전략이 정착하나 싶었으나, 바로 역풍을 맞았다. 저변동성에 대한 방어도 세 번이나 실패했고, 무려 5.45라는 변동성을 제공받았던 목요일에도 변변치 못한 수익을 거두었다. 공격과 방어가 모두 실패한 것이다.

목요일의 결과는 좀 아쉽다. 풋옵션 롱포지션으로 진입해서 그냥 마음 편히 크루징하듯 기다릴 수 있었는데, 예전에 만들었던 청산전략 하나가 걸려서 매도했더니 더 내려가는 것이 아닌가! 저변동성에서만 사용해야 할 청산전략이었는데,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도, 예전같이 하루에만 100만원에 가까운 손실을 보는 경우는 없어졌다는 것이 매우 다행스럽다. 그런 상황은 계좌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꽤 고통스럽다.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40여만...&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은 전업투자자</category><pubDate>Tur, 4 Mar 2010 01:53:49 +9:00</pubDate></item><item><title>『스탠드』 스티븐 킹</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49</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bookTheStand.jpg" align=top&gt;&lt;br&gt;신종플루가 한창 유행했던 작년, 우연히 딴지일보 기사에서 음모론을 조심스럽게 제기하며 언급했던 책이 바로 스티븐 킹의 소설 『스탠드, the Stand』였다. 그리고, 난 망설이다가 결국에 작년 여름이 다 지나갈 무렵부터 두 번에 걸쳐서 여섯권의 책을 모두 사 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엄청난 양을 다 읽어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책장에서 진열만 해 놓다가, 새해가 밝아서야 결심을 하여 약 한달간 잠을 줄여가며 다 읽어 버리고야 말았다. 솔직히, 난 두달도 넘게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빨리 끝날 줄은 몰랐다. 내용이 꽤나 흥미롭고 박진감 넘쳐서 술술 넘어가기도 하거니와, 책이 페이퍼 판이라 종이가 두꺼운 탓에 보기보다 페이지수가 그리 많지는 않다. 여섯 권 다 합쳐서 한 2,300쪽 내외? ...&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의 독서</category><pubDate>Tue, 2 Mar 2010 06:22:51 +9:00</pubDate></item><item><title>하치 이야기</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48</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movieHachikosStory-1.jpg" align=top&gt;&lt;br&gt;한 아키타 강아지와 우연히 이 강아지를 기르게 된 교수 파커 윌슨( 리차드 기어 ) 과의 특별한 교감을 그린 영화다. 동물과 인간의 우정이야기는 적지 않게 영화로 만들어 졌고, 하치 이야기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주로 어린이와 강아지의 이야기가 좀 더 빈번히 영화화 되기는 하지만, 어른과 강아지의 이야기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개의 이름인 하치는 여덟번째로 태어난 강아지라는 의미에서 한자 8을 새겨 놓은 개목걸이를 보고 지어진 이름이다. 우리 나라로 치면 그냥 팔식이 정도 된다.

영화 하치 이야기의 핵심가치는 역시 이미 죽은 주인의 퇴근길을 영원히 기다리는 개의 충절일 것이다. 그 개가 언젠간 주인이 돌아올 것이라는 어리석은 믿음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냥 우리 나라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의 영화와  TV</category><pubDate>Fri, 26 Fab 2010 02:08:33 +9:00</pubDate></item><item><title>짜증난다, 개미들을 돕는다는 슈퍼개미의 광고</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46</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20100218Informacial.gif" align=top&gt;&lt;br&gt;주로 세 개의 국내 경제 신문(한국경제, 매일경제, 머니투데이)을 RSS로 구독하여 필요한 기사만 빠른 속도로 읽어 나가는 것이 내 일상 중 하나이다. 그런데, 최근에 아주 짜증나는 광고성 기사가 자꾸 눈에 띤다. 아마도 한달도 넘게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주로 제목은 "개미들의 원금회복을 돕는 슈퍼개미" 정도로 나오는 기사이다.

내가 이따위 광고에 속을 가능성은 전혀 없는데, 문제는 자꾸만 나타난다는 것이다. 도대체 돈을 얼마나 뿌렸길래 이렇게 자주 광고성 기사가 나타나는 것이란 말인가! 정말 슈퍼개미는 슈퍼개인가보다. 여러 가지 기사들 중에 필요한 기사를 빠른 시간에 발취하여 빠르게 읽는 것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나, 상당한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자꾸 저런 기사가 중간에 끼어...&lt;/p&gt;</description><category>주식투자와 재테크</category><pubDate>Wed, 24 Fab 2010 20:37:26 +9:00</pubDate></item><item><title>건대입구역에서 만난, 도를 아시나요?</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45</link><description>스터디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 보통때는 강남역에서 논현역까지 걸어가서 7호선을 타고 집에 온다.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거리지만 운동삼아 걷는다고 생각하면 못 걸을 거리도 아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은 Jenna랑 같이 가게 되어 2호선을 타게 되었다. 구의역에서 Jenna는 내렸고, 난 7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건대입구역에서 내려 7호선 플랫폼에 서 있었다. 내려서 앞에 바로 계단이 있는 7-2나 7-3에서 꽤나 긴 줄 뒤에 섰다.

열차가 올 무렵, 옆에서 누군가가 나를 툭하고 친다. 다짜고짜 학생이냐 직장인이냐 묻는다. 옆으로 살짝 고개를 돌려 힐끗보니 어제 그 여자다. 소위 말하는 '도를 아시나요.'이다. 이미 눈치를 챘지만 어제는 "왜 그러시는데요.?"라고 반문도 해주니 "인상이 좋아보...</description><category>특별한것들</category><pubDate>Tur, 18 Fab 2010 16:21:39 +9:00</pubDate></item><item><title>백야행 11화, 살인의 재해석</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44</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movieByakuyakoEP11-1.jpg" align=top&gt;&lt;br&gt;일본드라마에 심취한 것은 아니지만, 호타루의 빛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아야세 하루카라는 배우에게 빠져들어 이 배우가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기 시작한 드라마가 바로 백야행이다. 한국에서도 같은 이름의 영화로 만들어 졌고, 한국 영화 백야행이 개봉하기 전에 다 보고나서 비교를 해보고 싶었으나, 특유의 무거운 진행때문에 마지막편인 이번 11화를 보는 것이 해를 넘기게 되었다. 기존에 봤던 일본 드라마가 노다메 칸타빌레와 호타루의 빛 정도이기에 일본드라마는 다 가벼운 줄 알았고, 이렇게 진지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유키호와 료, 이 두 사람은 열 살이었을 때, 각기 존속살인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이 두 사건은 모두 미궁에 빠지게 되지만, 이들을 집요하게 쫓는 형사때문에 공...&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의 영화와  TV</category><pubDate>Wed, 17 Fab 2010 00:45:54 +9:00</pubDate></item><item><title>공자-춘추전국시대</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43</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movieConfucius.jpg" align=top&gt;&lt;br&gt;중국 역사를 토대로 만든 영화를 보러갈 때는 자연스레 스펙타클한 전쟁씬을 기대하게 된다. 영화 앞에 공자라는 이름이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춘추전국시대라는 이름에 기대를 걸었기에 공자-춘추전국시대라는 영화를 선택한 것이었다. 하지만, 내 선택은 기대를 제대로 저버렸다.

노나라에서 정치를 하다 쫓겨나 제자들과 함께 중국 거의 전역을 떠돌아 다녔던 공자의 일생을 다룬 영화이다. 희미하지만 어렴풋이 남아 있는 중국 역사에 대한 지식을 지랫대로 삼아 영화에 빠져들고자 노력해 보았으나, 거의 다큐멘터리 수준으로 질질 끌기만 하는 진행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예로서 나라를 다스리라는 공자를 앞에 두고 스펙타클한 전쟁씬을 기대한 내가 잘못이겠지만, 공자는 그래도 활도 쏘고, 공성전을 직접 지휘하기도 한다. ...&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의 영화와  TV</category><pubDate>Sun, 14 Fab 2010 04:34:55 +9:00</pubDate></item><item><title>DSR제강(069730) 매수</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40</link><description>일주일간 아무 주식도 보유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리스의 재정적자 문제에 대해서 독일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 와서 그 동안 많이 내렸던 DSR제강을 100만원정도 매수해 두었다.

3,620 * 280 = 1,013,600

물론, 그리스문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경제규모가 미미한 그리스야 그냥 독일이 손을 내밀면 해결될 수 있다지만, PIIGS 중 하나인 스페인의 문제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따라서, 거시경제에 많은 기대를 거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종합지수는 이러한 불안한 거시경제를 따라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조정을 보일 것이다.

다만, DSR제강을 한 3년에 걸쳐 지켜보고 있는데, 최근 2년간 ROE가 40% 안팎을 기록한 종목이 PBR 1.0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description><category>주식매매일지</category><pubDate>Tur, 11 Fab 2010 02:08:52 +9:00</pubDate></item><item><title>KOSPI200 옵션 2010년 2월물 마감</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41</link><description>&lt;p style='width: 500px' &gt;&lt;img src="http://rudol.net/attachment/tradeKOSPI200Option1002-4.gif" align=top&gt;&lt;br&gt;저번 1월물에서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적었었는데, 이번 2월물과 비교하면 최악이었다는 표현이 참 민망할 정도다. 이번달은 그야말로 패닉이라는 상황을 넘어서서 무기력감에 빠져버린 투자기간이었다. 한달에 500만원이 넘는 손실을 입게 될 줄은 결코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이렇게 벌어지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변동성이 큰 날이 많지 않았던 것이 변명이 될 수 있겠지만, 그나마 변동성이 풍부했던 날에도 실패를 했던 적이 많았다. 지난 달에 폐기하였던 변동성 예측프로그램을 어찌나 아쉽던지...

이제 순수한 현금성 자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150여만원 뿐이다. 사실상, 이미 깡통계좌라고 말해도 결코 과장이 아닌 상태다. 만약, 다음달에도 실패하면 이제 남은 것은 취직밖에 없다. 어...&lt;/p&gt;</description><category>루돌은 전업투자자</category><pubDate>Tur, 11 Fab 2010 01:58:32 +9:00</pubDate></item><item><title>프레젠테이션을 하다</title><link>http://rudol.net/redirectXML.asp?article=9142</link><description>토요일 스터디에 처음 갔던 날, 신입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어이없는 전통-지금은 나도 충실히 따르고 있는-을 빙자하여 얼떨결에 하게 된 프레젠테이션 이후로 거의 2년만에 다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었다.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할 것 까지도 없고, 그냥 토론했던 것 요약해서 한 1분정도 이야기하는 수준인데, 나는 워낙에 소심한 성격인지라 이런 것 마저도 강력하게 마다하여 왔었는데, 오늘은 그게 잘 안됐다.

우리 테이블에서 PT멤버를 정하게 되어 있었는데, 평소때는 늘 아무도 안하면 자기가 하던 Daniel 내가 한번도 PT하는 걸 못 봤다면서 기어코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같은 테이블의 여자애들 두 명도 혹시나 자기에게 화살이 날아 올까봐 여기에 동조를 했다. 뭐 이렇게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것이다.
...</description><category>루돌의 영어공부</category><pubDate>Tur, 11 Fab 2010 01:57:47 +9:00</pubDate></item></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