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Queen's House )
영국해양박물관( Maritime Museum )과 연결된 건물에 위치한 여왕의 집은 원래는 학교로도 쓰였는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왕족들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다. 역시 무료이므로 그리니치를 방문한다면 해양박물관보면서 함께 보는 패키지로 적절하다.
영국해양박물관( Maritime Museum )과 연결된 건물에 위치한 여왕의 집은 원래는 학교로도 쓰였는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왕족들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다. 역시 무료이므로 그리니치를 방문한다면 해양박물관보면서 함께 보는 패키지로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