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존 귀여운 7살 코니 탤벗이 부르는 『Over the rainbow』

영국에 브리튼즈 갓 텔런트( Britain's Got Talent: BGT )라는 쇼프로가 있다. 바로 며칠 전에 휴대폰 판매원이었던 폴 포츠( Paul Potts )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 놓은 것도 바로 이 Britain's Got Talent인데, 여기서 또 다른 스타인 코니 탤벗(Connie Talbot)이 최근에 한국을 내한해서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이제 한국은 BGT가 낳은 스타들의 세계 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라가 되었나 보다.

귀여워 귀여워, 너무나 귀여워~~♥

https://youtu.be/2cnRXmMn2Ag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