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 Server 2005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김연홍

그 동안 기본서를 통하여 인덱스, 정규화 등을 공부했지만 조금 더 심도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저번달부터 사려고 했던 SQL Server 2005 모델링 관련 서적을 구입했다. 원래는 G마켓의 리브로를 통하여 주문을 했으나 막무가내로 재고가 없다면서 일방적으로 취소를 해버렸다. 그래서 역시 G마켓의 교보문고를 통해서 이제서야 손에 넣고 마스터를 할 수 있었다.

루돌넷을 포함한 내가 소유하고 있는 사이트의 DB모델링 구조에 대하여 조금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아직은 최적화를 해야할 만큼 많은 데이터가 쌓여 있지 않지만, 나중에 데이터가 쌓이고 나서 하려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함으로 지금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자 했던 것이 주 목적인데, 그 목적에 상당히 부합하는 책이었다.

인덱싱과 정규화 부분에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인덱스는 최근 나의 최고의 관심사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루돌넷에서 특별히 문제가 되고 있는 구조는 없는 것을 밝혀 졌는데, 오랜 기간 동안 관심을 쏟아 이곳저곳을 손보다 보니 저절로 정규화에 가까운 구조를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사이트들은 아직 초기상황이라 많은 테이블이 존재하지 않아 앞으로 확장을 시킬 때 주의를 하면 될 듯 하다.

이상욱